The sudden suicide of Anna Choi (Kimberley M. Buxton), a young Korean woman, forces her grief-stricken father (Allan Choi), a powerful, corrupt man, to seek retribution against those responsible for pushing her over the edge. He seeks out the ones with whom she was closely involved with in the short time leading up to her death: her boyfriend (Daniel Kennedy), her psychologist (Lauren Ash-Morgan) and a stranger (Quinn Olbrich) who claims not to have known her. With the help of his trusted henchman (Jung-Gi Min), he has them captured and tied up in an abandoned warehouse with the intention of interrogating them to find out the truth behind his daughter’s suicide.

In the middle of nowhere, far away from help of any kind, they have no choice but to co-operate with the father’s will, while trying to find a way out. Through a series of flashbacks, we discover who all these people really are and the role they played in Anna’s life. However, nothing is as it seems and the truth is shrouded in darkness, for one of them is lying. At the end, the revelation behind Anna’s death is more shocking and sad than anyone could have imagined.


젊은 한국 여성 최안나 (Kimberley M. Buxton)의 갑작스러운 자살은 비탄에 잠긴 그녀의 부패한 권력자 아버지로 하여금, 그녀를 죽음의 낭떠러지로 몰아간 책임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앙갚음을 계획하게 만든다.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가 죽음에 이르기 전 그녀 가까이 있던 사람들을 찾아 나선다: 그녀의 남자친구 (Daniel Kennedy), 그녀의 상담의 (Lauren Ash-Morgan), 그리고 그녀를 모른다고 주장하는 낯선 이 (Quinn Olbrich). 믿음직한 심복 (Jung-Gi Min)의 도움으로, 그는 이들을 버려진 창고에 가두어 묶어두고 딸의 자살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 책임이 있는 자를 벌하려고 한다.

어떠한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인적이 드문 곳에서, 그들은 빠져나갈 방도를 찾는 한편 그녀 아버지의 말에 협조할 수밖에 없다. 여러 차례의 회상을 통해, 우리는 그들이 진정 누구인지, 안나의 삶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였는지를 알게 된다. 하지만 그들 중 한 명의 거짓말로 인해, 그 어떤것도 보이는 대로 믿을 수 없으며 진실은 어둠에 감춰져 있다. 끝내 밝혀지는 안나의 죽음 뒤의 진실은 어느 누가 상상한 것보다 충격적이고 슬프다.